무딕 고향길 차 오토바이 4,000만 명 이용…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극심한 교통체증 예상

자가용 2,290 만 명, 오토바이 1,690만 명, 버스 1,410만 명, 비행기 890만 명, 기차 790만 명

(한인포스트) Joko Widodo 대통령은 르바란 종교절을 앞두고 약 4000만 명이 차량을 이용할 것이라고 상기시켰다.

이에 대통령은 교통정체와 지역사회의 귀향 전략이 없을 경우 육로는 완전히 마비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Jokowi 대통령은 “가장 힘든 것은 육로로 고향에 가는 사람들이다. 고향에 갈 차는 2,300만 대나 되고 오토바이는 1,700만 대가 될 것이다. 이 숫자는 적은 숫자가 아니다”라고 4월 20일 말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우리는 교통량을 3번 점검했고 교통 관리는 준비되어 있다. 하지만 4월 28,29,30일 교통 공학을 준비하지 않으면 고속도로는 완전한 주차장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부는 귀향 기간 교통 체증을 예상하기 위해 여러 가지 전략을 준비했다.

고속도로에서 홀짝제 시행, 일방통행 배열 그리고 국도에서 트럭 운행 중단을 시행한다.

교통부 연구개발청이 온라인으로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인도네 시아 인구의 31.6%인 8550만 명 이 종교절 르바란 기간 귀향과 휴가를 떠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20-mudik-a-1* 자가용 2,290 만 명, 오토바이 1,690만 명, 버스 1,410만 명, 비행기 890만 명, 기차 790만 명

교통부 (Kemenhub)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오토바이는 Lebaran 2022 홈커밍에 사용할 두 번째로 선호하는 이동차량이라고 밝혔다.

8,550만 명 중 26.8%인 2,290 만 명이 자가용을 선택한다. 오토바이는 19.8%로 1,690만 명이 이용한다. 버스 16.5%(1,410만 명), 비행기 10.4%(890만 명), 기차 8.9%(790만 명) 순이었다.

조코위 대통령은 귀향 이동에 자동차 2,300만 대와 오토바이 1,700만 대가 이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4월 18일 자카르타 메르데카 궁에서 “교통체 증이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4월 28일, 29일, 30일 귀국 정점을 피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udi Karya Sumadi 교통부 장관은 오토바이로 귀향하지 말라고 요청했다.

오토바이를 타고 장거리를 이동하는 것은 매우 피곤하고 교통 정체와 사고 그리고 특히 기상 조건이 여전히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 르바란 귀향객 19.8%인 1,690만 명은 오토바이를 선호하고 있어 교통 정체와 사고에 큰 위험 요인으로 발생될 것으로 보인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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