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위, 귀향 코로나 확산 대책 마련 주문

Joko Widodo 대통령은 고향에 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경계를 유지하고 보건 프로토콜을 적용할 것을 요청했다.

그는 고향으로 돌아가서 코로나19의 새로운 물결이 일어나지 않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4월 14일 대통령비서실 유튜브 방송에서 “특히 올해 귀향객이 매우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귀향 여행이 코로나19의 새로운 전파의 출현을 촉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Jokowi 대통령은 올해 Lebaran 귀향객은 매우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가 받은 보고서에 따르면 자와 섬에서만 자가용 2,300만 대, 오토바이 1,700만 대가 왕래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귀향 여행이 순조롭고 기쁨이 가득하기를 진정으로 원한다고 조코위 대통령은 말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정부가 귀향길의 안전과 우리 건강의 안전, 국민 모두의 안전을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코위 대통령은 앞으로 정부가 엄정하고 세부적인 여행 일정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관련부터 장관과 정부 당국은 모든 규정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규정은 곧 전 국민에게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조코위 대통령은 “우리가 종교절을 지낸 후에도 또 다시 코로나19 급증하는 사례를 방치하지 않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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