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회단체가 4월 1일 금요일, 신수도(IKN)에 관한 2022년 3호 법에 대한 공식 검토를 헌법 재판소에 제출했다.
수도 이전에 대한 소송을 제기한 사회단체는 인도네시아 환경 포럼(WALHI), 수도 원주민 연합(AMAN)이다. 개인적으로 제소한 사람은 Busyro Muqoddas, Trisno Rahardjo, Dwi Putri Cahyawati, 파세르 페나잠 우타라 군의 스파구의 주민 1명이다.
수도의 원주민 연합(AMAN) 대표인 Muhammad Arman은 “국가 수도에 관한 법안은 2021년 12월 7일부터 2022년 1월 18일, 47일 동안 비준될 때까지 국회에서 논의되었다. 2021년 12월 16일부터 2022년 1월 10일까지 국회 휴회 기간으로 수도에 관한 법안은 실질적으로 17일 논의되었다”라고 3월 31 서면 성명서에서 말했다.
국가 수도법은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고려 사항을 무시했다고 이들은 주장했다.
청원자들은 새로운 수도를 건설하기 위한 466조 루피아는 경제 회복을 위해 할당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환경적 영향, 새로운 수도 지역의 원주민 및 지역 공동체의 권리 침해, 조상 관습 영토의 몰수, 퇴거, 완충 지대 및 물질적 확대 위협…”이라고 강조했다.
3월 1일에는 무하마디야 ( Muhammadiyah) 이슬람 단체의 Din Syamsuddin 전 대표와 UIN Syarif Hidayatullah 이슬람대학교의 Azyumardi Azra 교수가 헌법 재판소에 수도에 관한 법률을 취소한다는 소장을 전달했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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