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메이드인 인도네시아’ 크레타 베트남 출격

현대자동차 ‘크레타’ 2세대 모델이 베트남에 출격한다. 동남아 공략 첨병인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생산된 모델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베트남에서 온라인 행사를 통해 2세대 신형 크레타 출시를 알렸다. 현지 판매 가격 등에 구체적인 정보는 조만간 공개할 계획이다. 베트남 시장에는 CBU(Completely Build Up) 상태로 공급될 예정이다.

과거 1세대 흥행 실패를 딛고 현지 시장에서 성공할지 관심이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2015년 베트남에 크레타를 출시한 바 있다. 당시 인도에서 생산된 차량을 CBU 상태로 수입해 8억500만동(한화 약 4299만원)부터 판매한 바 있다.

일단 현지 업계는 2세대 크레타의 흥행을 점치고 있다. 인상적인 새로운 디자인과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에 주목했다.

크레타의 현지 예상 판매 가격은 6억~7억5000만동(약 3204만~4005만 원)으로 경쟁 모델인 혼다 HR-V(7억8600만~8억7100만 동)와 푸조 2008(7억5900만동)보다 낮다.

아울러 1세대 크레타 출시 때와 달리 도심형 SUV가 트렌드가 됐다는 점도 흥행 포인트로 보고 있다.
크레타는 지난 2015년 인도에서 처음 출시된 해외 전략 차종이다. 현대차는 최근 완공한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크레타를 생산, 동남아 볼륨모델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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