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기업 2007년 매입지 신수도 개발에 포함

Arsari Group이 소유한 동부 Kalimantan의 신수도 인근 지역이 언론에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땅은 2007년에 Balikpapan 근처에 265,000헥타르(ha)의 땅을 구입했다고 말했다.

해당회사는 미국에서 운영하는 목재 회사에서 구입했다. 현 국방부 장관 동생인 Hashim 회장은2월 8일 “지난 2007년에 목재를 운반하는 대형 선박을 수용할 수 있는 부두가 있는 복합 단지를 포함하여 해당부지를 구입했다”라고 말했다. 2013년 이 회사는 93,000ha를 무료 토지 관리 권리(HPL)의 형태로 지역 사회와 지방 정부에 제공했다.

지역사회 담당자의 허가를 받아 필요에 따라 지역사회에서 토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이 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토지는 172,000ha의 면적의 조림지역이다. 하지만 해당 지역 일부는 IKN Nusantara 개발에 포함되어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이에 하심 조조하디쿠스모 회장은 Arsari Group이 신수도(IKN) 이전에 재산을 얻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Hashim은 지금까지 국가의 수도 건설과 관련하여 자신의 당과 정부 사이에 어떤 계약도 체결되지 않았다고 콘딴지와 인터뷰했다.

그는 지역 주민의 정수사업에 관심이 있고 모든 것이 우연의 일치라고 말했다. Arsari Group은 2016년부터 깨끗한 물을 공급해 달라는 지자체의 요청으로 정수사업을 하고 있다. 하심 조조하디쿠스모 회장은 성공한 기업가로 재계에서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다.

1978년 초 24세 나이에 인도네시아로 돌아와 그의 아버지가 설립한 경영 컨설팅 회사인 PT Indoconsult Associates에 이사로 즉시 합류했다. 30세부터 국제 무역을 통해 시멘트, 조림, 유전 가스 사업 등에 투자해 큰 회사로 성장시켰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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