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칼리만탄 주지사인 H Isran Noor은 대통령이 동부 칼리만탄 주에 있는 영점 제로 포인트에서 야영하겠다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계획을 밝혔다. Isran 주지사는 이것이 수도를 DKI Jakarta에서 이전하는 조코위 대통령의 진정성있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1. 가까운 시기에 야영
Isran 주지사는 조코위 대통령이 머지않아 새로운 수도 지점에서 야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정확히 언제인지 결정되지 않았다.
Irsan 주지사는 “대통령은 수도 영점에서 밤을 보낼 것이며 일정은 협의 중이다. 그러나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Detik.com이 2월 3일 보도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1월 31일 발릭파판에서 야영 계획을 주지사에게 전달했다.
2. 다양한 야영 계획
신수도의 영점에서 야영을 하는 동안 조코위 대통령은 동부 칼리만탄에서 부족 지도자를 만날 계획이다. 그들은 Kutai, Dayak, Paser, Berau, Banjar, Bugis, Jawa의 부족 종족 지도자이다. 이때 동부 칼리만탄의 다양한 민족 문화예술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수도 Nusantara가 자카르타에서 세파쿠로 순조롭게 이전될 수 있도록 합동기도회도 진행된다.
Isran 주지사는 선출된 신수도 지역 수장이 누구든지 야영 계획을 준비하기 위해 자카르타 궁과 협력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위치 설정은 공공사업주택장관과 국군사령관, 경찰청장이 결정한다.
3. 신수도 대통령궁은 0점이 아니다
국가개발계획 장관인 Suharso Monoarfa는 국가 신수도의 영점인 Nusantara의 위치를 설명했다. 그는 2월 3일 국회 11분과 위원회 회의에서 “영점은 건물의 해수면 높이를 계산하기 위한 기준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수도 개발이 반드시 0점에서 시작하는 것은 아니라면서 Nusantara 대통령 궁전이 0점에 지어진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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