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31일)
센툴 시티 사 (PT.Sentul City)는 금년 서부 자와주 보고르에 위치한 센툴 시티(Sentul City)에 200헥타 규모의 토지를 개발할 예정이다.
동 사의 금융투자담당 마이클 테네(Michael Tene) 수석은 개발될 토지는 총 25,000헥타 부지의 일부로 이중 13,000헥타는 센툴 시티 사가, 12,000헥타는 센툴 니르와나(Sentul Nirwana)사 소유로 금년에 아파트 등 주택과 쇼핑몰, 상업 시설 등으로 개발될 것이라고 전했다.
마이클 수석은 지난 8일 동 토지개발 사업에 3개 국의 외국 투자자가 중상류층 대상 부동산 개발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공공분야 토지에는 트리삭티(Trisakti) 교육재단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