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금융감독원(OJK) 윔보 산토소 원장 “친환경 분류법(Taksonomi Hijau Indonesia)이란”

(한인포스트) 금융감독원(OJK) 윔보 산토소(Wimboh Santoso) 원장은 모든 산업을 파악해 해당 산업이 녹색산업인지 여부를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Wimboh Santoso 금융감독원장
Wimboh Santoso 금융감독원장

윔보 산토소(Wimboh Santoso) 원장은 “우리는 분류법이 친환경 산업 여부를 구분할 것이다. 따라서 모든 프로젝트와 모든 원자재 산업은 친환경이어야 한다. 친환경 산업에 레이블이 있다. 친환경 산업은 인센티브를 받을 것이지만 친환경이지 않은 산업은 인센티브가 없다”고 지난 12월 28일 OJK 웨비나에서 말했다.

이후 농업, 부동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친환경 산언 확인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속 가능한 금융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원자재 산업과 가공산업에서 “친환경 산업 여부”라는 레이블이 지정된다.

이것은 인도네시아 일부 제품이 종종 글로벌 국가에서 질문을 받기 때문에 이루어졌다. 그 이유는 친환경 분류법(Taksonomi)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OJK는 친환경 분류법(Taksonomi)이 구현되지 않으면 인도네시아가 세계의 눈에 띄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감독원장은 “친환경 분류법(Taksonomi)을 준비하지 않으면 경쟁력이 없고 모든 곳에서 좋은 평가를 얻지 못할까 걱정된다. 일부 제품은 친환경 분류법을 준수하지 않아 여러 국가에서 분쟁이 발생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Wimboh의장은 친환경 분류법(Taksonomi) 완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금융의 발전에 대한 OJK의 지원을 전달했다.

친환경 분류(Taksonomi)는 비즈니스 활동 또는 제품과 서비스가 친환경으로 분류되며, 지속 가능한 금융에서 매우 중요한 이정표이다.

한편, OJK는 관련 부처와 협력하여 약 2,700개 경제 하위 부문의 임계값에 합의했다.
금융감독원장은 “향후 OJK는 정부와 함께 정책 지원, 즉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