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포스트) 정부는 2022년 1월 24일 월요일부터 싱가포르에서 빈탄과 바탐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Travel Bubble 제도를 시행하여 문호를 개방했다.
Nongsa와 Bintan 지역은 트래블 버블의 시범지역으로 지정됐다. PeduliLindungi 앱으로 연결된 TCM 또는 PCR 테스트 결과를 여행앞서 준비가 필요하다.
빈탄과 바탐을 통해 인도네시아에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여러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코비드-19 대응 태스크포스는 코비드-19 팬데믹 기간의 싱가포르와 함께 바탐 및 빈탄 지역에서 해외 여행자를 위한 Travel Bubble 보건 프로토콜 2022년 회람 3호를 발행했다.
Travel Bubble 보건 프로토콜 회람은 2022년 1월 24일부터 유효하며 2022년 1월 21일에 Covid-19 태스크포스 책임자인 Suharyanto 중장이 서명했다.
다음은 싱가포르와 빈탄 및 바탐에서 인도네시아 Travel Bubble 여행 제도 규칙과 조건은 다음과 같다.
– 바탐에 입국하기 위해 싱가포르에서 온 관광객들은 농사푸라 국제 페리 터미널을 거쳐 바탐의 농사 센세이션에서 여행 버블 검역을 거쳐야한다.
– 빈탄에 입국하는 싱가포르 관광객은 반다르 빈탄 텔라니 페리 터미널을 거쳐 빈탄 라고이 빈탄 리조트 지역에 머물러야 한다.
– 관광객은 출국 최소 14일 전에 코로나19 백신 1회 접종을 완료했음을 증명하는 디지털 및 증명서를 제시해야 한다.
-음성 결과가 있는 PCR 테스트 결과지는 출발 3일 전까지 유효하다.
– e-HAC International 인도네시아 디지털 보건 서비스에 등록한다.
-관광 방문 비자 또는 기타 입국 허가증을 제시한다.
– Lagoi Bintan Resort 또는 Batam의 Nongsa Sensation 지역에서 Travel Bubble 여행 패키지에 대한 예약 확인 및 지불 증명서를 제시한다.
– 외국인의 경우 건강 보험증서 최소 금액이 SGD 30,000(약 Rp 320,000,000)인 증명서를 제시한다. 이 건강 보험은 Covid-19 위탁 병원에서 의료 치료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 Travel Bubble 지역에서 활동하는 동안 PeduliLindungi 및 Bluepass 앱을 사용한다.
– 바탐·빈탄 Travel Bubble 지역 도착 시 체온검사 및 PCR 검사 진행.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음성이 나오면 입국심사와 세관서류 검사를 통과해 여행을 계속할 수 있다.
– 관광객들은 공항과 호텔 수하물 소독 절차를 따라야 한다.
–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오면 경찰은 증상의 정도를 확인한다. 경미한 증상이 나타나면 관광객들은 Travel Bubble 지역 밖에서 자가 격리를 받아야 한다. 증상이 심하면 즉시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문화생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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