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인도네시아의 칼라그룹과 배터리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인도네시아 매체들은 21일 칼라그룹 자회사인 부미미메랄술라웨시가 이날 포스코와 배터리 산업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아피푸딘 수헤일리 칼라 그룹 사장은 이날 공식 성명을 통해 “포스코와의 협력을 통해 인도네시아가 배터리 산업에 나가는 주요한 계기”라면서 “포스코는 한국의 주요 기업으로 인도네시아의 투자 환경을 자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포스코는 루위 공업단지에 있는 부미미네랄술라웨시 제련소에서 생산하는 모든 황산니켈 제품의 처리업체가 된다. 칼라그룹의 제련소는 남 술라웨시 주 루위 지역의 부아 하위 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니켈 광석 형태의 광물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인해 광물, 특히 배터리의 원료인 니켈의 다운스트림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양사는 루이 공단에서 전구체 및 음극 공장과 제련소 건설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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