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정체구역 육교확장공사 교통대란 가중

2015년 4월 7일

자카르타 주정부는 상시 교통정체 지역 가운데 하나인 꾸닝안 사거리와 잘란뗀데안에서 월뜨르몽인시디에 이르는 지역에 육교 도로 공사를  시작하고 있다. 이 지역을 이용하고 있는 한인동포들은 “다른 우회도로가 없다보니 평소보다 3배 이상 더 걸려 업무에 많은 지장을 주고 있다”고 불편을 토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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