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발리 PPKM 담당장관인 Luhut Binsar Pandjaitan은 PeduliLindungi 코로나19 감시 앱이 코로나19 통제의 주요 통합자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보통신부가 개발한 이 앱은 정부가 강화하는 다른 전략에 따라 코로나바이러스 전파를 억제할 것으로 예상됐다.
Luhut은 전염병 통제 전략이 팬데믹을 엔데믹으로 전환하는 주요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uhut은 지난 6일 “세 가지 전략은 모든 인도네시아인에 대한 백신 접종 범위의 급속한 증가, 우수한 검사 추적 치료, 3M 건강 프로토콜의 높은 준수”라고 말했다.
쇼핑몰이나 쇼핑센터 진입에 필요한 교통수단까지 앱을 통해 대중은 건물 내 위험구역과 인원수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정부는 PPKM 레벨 2, 3, 4에 해당하는 지역에 적용되는 2021년 내무부 장관 지시 제39호의 규정에 따라 9월 14일부터 슈퍼마켓과 대형마트에서의 사용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또한 PeduliLindungi 앱에서 데이터 보안의 안전성을 보장했다. Luhut은 데이터 저장소는 BSSN(국가사이버암호원)의 지원을 받는 통신 및 정보부가 관리한다고 말했다.
Luhut는 “정부는 앱 사용을 더욱 개선하기 위해 계속 시정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