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zier 백신 접종 열기… 새벽부터 대기해도 못 맞아

일반인에 대한 Pfzier 백신 접종 안내가 나가자 자카르타와 인근 주민들은 Pfizer 백신 접종을 위해 새벽부터 대기하고 있다.

Pfizer 백신을 접종받기 위한 주민들의 열망은 자카르타 뿐만 아니라 수도권 Bekasi, 땅어랑 각 지역 접종센터에서 수 천명의 주민이 접종 현장에 몰려 들고 있다.

화이자 백신하지만 접종센터 일일 1,500~2,000회 화이자 백신은 두시간만에 완전 소진돼 버렸다.
이에 Andi Mardai(25세)는 “아침 6시30분부터 백신 접종을 받기위해 기다렸지만 오늘도 실패했다”고 말했다.

주민들도 조기 마감되는 화이자 접종에 서운함을 나타냈다. 많은 주민들은 “매우 실망했다”라고 말했다.

버까시 시 지방정부는 Pfizer접종 362,000회 분을 준비하고 280여 장소에 분산 배치했다.
시 정부는 아직 백신접종을 받지않은 학생을 중심으로 준비되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주민들은 “화이자 백신이 다른 백신보다 좀 더 좋다고 여기기 때문에, 이 백신접종을 맞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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