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위 대통령 국정연설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최고법”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국민을 구하는 것이 나라의 최고 법이라고 말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독립기념일을 하루 앞둔 국정연설에서 코로나19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을 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Jokowi 대통령은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을 구하는 것이다. 국민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최고법이다”라고 8월 16일 말했다.

8월 16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상원 하원 합동 국정연설에서 조코위 대통령은 바두이 부족 전통복장을 입고나와 “Covid-19 전염병이 자신에게 통제와 풀림 사이의 균형, 건강과 경제의 이익 사이의 균형을 찾는 법을 가르쳤다”고 말했다.

조코위 정부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기 위해 최신 과학 기술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중 이동성의 강화와 완화는 매주 적용되어야 한다. 이것은 정책 변화로 일관성 없는 정책으로 보일 수 있다”며,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건강의 이익과 지역사회 경제의 이익 사이에서 최상의 조합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조코위 대통령은 시시각각 변하고 변이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정책 변화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처리 방식도 과제에 따라 달라졌다고 전했다.

* 팬데믹 극복을 위한 정책 변화 이유 밝혀
조코위 대통령은 코로나19 팬데믹을 화산 불처럼 불렀다. 그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은 고통스러운 분화구와 같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인도네시아를 강타한 지 1년 반인 8월 15일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85만4354명이고, 이 가운데 3,351,959명이 완치되었고 117,588명이 사망했으며 384,807명이 아직 치료를 받고 있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