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Covid-19 백신접종 98.1%… 독립기념일 8.17일까지 100% 접종 목표

* 주민 900만 명 가운데 약 180,000명 미접종… “방문 접종 할 것”
* 수도 자카르타 기관장 모임 포르꼬핌다 (Forkopimda) “하루빨리 사회적 집단면역” 기대

(한인포스트) 경찰본부 Polda Metro Jaya는 수도 DKI 자카르타 주민 900만 명 중 98.1%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았다고 8월 13일 밝혔다.

Polda Metro Jaya의 홍보 책임자 Yusri Yunus는 독립 기념일인 8월 17일에 100% 백신 접종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Polda Metro Jaya는 “자카르타 주민 약 180,000명이 백신을 접종받지 못했다. 100% 접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찰과 행정당국 공무원이 주민들의 집을 방문해서 예방 접종을 실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거주지 통반장(RT/RW)은 Covid-19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거주자를 수배하는 데 나설 것으로 보인다.

98프로 백신접종Polda Metro Jaya는 “예방 접종을 받은 집과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집에 스티커가 부착되기 때문에 미 접종자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도 자카르타 기관장 모임인 포르꼬핌다 (Forkopimda-Forum Koordinasi Pimpinan Daerah)는 “수도 자카르타에서 무료 백신 프로그램으로 하루빨리 100% 접종을 완료해서 사회집단면역(kekebalan komunal masyarakat ‘herd immunity’)을 달성하는 것은 전략 가운데 하나다”고 밝혔다.

Listyo Sigit Prabowo 경찰청장은 지난 8월 1일 자카르타 남부의 Polda Metro Jaya에서 “무료 예방 접종으로 지역 사회에서 집단 면역이 발생하면 경제 성장의 청신호가 될 것이다. 경제 성장이 실행되고 발전하기 위해 건강이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카르타 주정부는 1차 백신 750만 접종과 2차 백신 200만 접종으로 중앙정부의 자카르타 900백만 명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고 7월31일 전했다.<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