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백신 의료인 3차 접종으로 특별지정

인도네시아 보건부는 미국으로부터 후원받은 모더나 백신 300만 도즈를 의료인들을 위해 세 번째(Booster) 추가 예방접종으로 특별 우선순위를 두었다고 말했다.

보건부는 8월 2일 기자간담회에서 “의료 종사자에게 즉시 접종하고 비의료 종사자들에게 접종하지 말라”고 말했다. Budi 장관은 의료진이 COVID-19 환자를 돕는 데 최전선에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보건부는 의료 종사자를 위한 백신을 전국 모든 지방에 배포되었음을 확인했다.

보건부 장관은 또한 많은 비의료 종사자들도 추가 백신에 관심을 갖고 있음을 인정했다. 그러나 비의료 종사자가 추가 백신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는 아직도 코로나 백신조차 맞지 못한 국민들이 많고, 1차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도 1억 4천만 명이다.

부디 장관은 “3차 접종은 의료진만을 위한 것이다. 그들은 우리를 위해 고위험군에서 일하고 있다. 나머지는 백신을 맞지 않은 1억 4천만 명의 형제자매들에게 나누어 주라”라고 말했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