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KM 4단계 지역인 보고르 시 COVID-19 태스크 포스는 7월 23일(금)부터 7월 25일(일)까지 모든 차량에 대해 홀짝제를 다시 시행했다.
교통당국은 주민 사회활동과 이동을 억제하기 위해 24시간 이동 차량 홀짝제를 강행한다고 23일 전했다.
경찰 담당자는 “홀짝제는 PPKM 4단계 기간 이동성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다. 이동을 감소시킬 만큼 효과적이라면 평일에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르 차량 검문소 지역은 다음과 같다.
-Jembatan Merah, Empang (satu arah dari BTM), Baranangsiang, Mcd Lodaya, Simpang Denpom, Warung Jambu, SPBU Vivo Air Mancur, ex Bale Binarum, Underpass Solis, Tol BORR, SPBU Veteran, Salabenda, Ciawi, Darmaga,
홀짝제 예외차량은 소방관, 구급차, 의료 종사자, 공무원 차량, 대중 교통, 온라인 운송, 물류/식료품 운송 및 기타 긴급 상황은 예외다
보고로 시는 홀짝제 단속뿐만 아니라 보고르 식물원 주변 도로에 대해 밤 9시부터 12시까지 도로 폐쇄 또는 차단을 계속 시행하고 있다.
코로나19 태스크포스는 현장 감독에 대한 논란을 피하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해 회사 사무실을 현장 근무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코로나19 태스크포스 팀은 필수, 비필수, 중요 부문의 근무를 확인하기 위해 각 사무실 등을 모니터링하는 특별팀도 운영 중이다.
한편, 보고르 Bima Arya 시장은 주민들의 이동성을 줄이기 위한 조치를 계속 강화할 것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여전히 주민들의 경제적 상황을 보호하고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