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스 주지사 임기 2022년까지…

아니스 바스웨단 자카르타 주지사 임기는 2022년까지다. 아니스 주지사는 “주지사 임기를 마치기 전에 경제회복 프로그램을 다져야 한다.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대기업이나 중기업 보다 소기업을 지원해야 한다. 이는 소기업이 많기 때문이다”라고 4월 14일 말했다.

또한 아니스 주지사는 2017 – 2022년 건설 계획이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중기 건설계획을 올해 말까지 시행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 이 회의에서 아니스 주지사는 “경제회복을 이루기 위해 민간기업이 빨리 움직일 수 있도록 규정에 대한 완화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자카르타 통계국에 따르면 2020년 4/4분기에 자타르타 경제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마이너스 2.14% 줄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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