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열차 건설비 60억7,100만 달러에서 공시지연으로 건설비 23% 늘어
자카르타-반둥 준고속 열차 운행이 원래 2019년에 목표로 시작되었지만, 2021년에서 또다시 2022년으로 연기되었다.
자카르타-반둥 행 준고속 열차 관리회사는 “열차 운행은 원래 2019년 목표였지만 2021년 그리고 또다시 2022년으로 연기되었다”고 말했지만 정확한 일정은 언급되지 않았다.
이에 관리회사는 자카르타 – 반둥 행 열차 운행지연으로 건설비가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PT KCIC (Kereta Cepat Indonwsia Cina)사에 의해 건설되고 있다고 말했다.
3월 22일 자 Tempo 지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와 중국이 합작해서 건설되고 있는 자카르타 – 반둥 행 준고속 열차 건설비는 60억7,100만 달러이다. 하지만 운행 지연으로 건설비가 23%로 증가하게 되었다.
MTI사는 “열차 운행 지연은 열차 철로 등 시설 건설이 아직도 완공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PT KCIC사에게 철로 등 시설 건설을 빨리 완공하라”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열차 철로 등 시설을 건설하기 위한 땅값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자카르타 – 반둥 행 고속 열차 주주는 국영기업 PT PilarSinergi 사이며, 건설비 증가로 부담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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