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축구 국가 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코로나 19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귀국한다.
인도네시아 축구협회(PSSI)는 보도자료에서 “신감독은 3월 27일(토요일) 한국에서 가족과 같이 지내기로 했다”고 27일 새벽 공지했다.
인도네시아 축구협회 보도자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대표팀 신태용 감독은 지난 3월 26일 PCR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하루나 이틀후에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신태용 감독은 가족과 함께하고 싶어서 잠시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신태용 감독은 지난 3월 20일(토요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남부 자카르타 실로암 병원 의료진 특별관리 치료실 HCU에 입원했고, 집중 치료 7일만에 건강상태가 회복되어 음성판정을 받아 퇴원이 허용되었다.

유누스 누시 PSSI 사무 총장 대행은 “신태용 감독의 한국 귀국 소망은 자신과 신감독 가족의 소원 때문이며 우리는 상호 합의했다”고 말했다.
유누스 사무총장 대행은 “PSSI는 신태용 감독의 한국 일시적 귀국에 동의하고 결코 금지하지 않는다. 게다가 그는 음성 결과도 나왔다. 그에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신감독은 가족을 그리워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신태용 감독은 의사 진단 결과 음성 판정이외에 숨가쁨이나 발열, 혈압도 129/58 이상이 없다고 축구협회는 전했다.
하지만 신태용 감독은 당뇨질환을 갖고 있어 지난 20일 코로나19 감염소식에 한국 대사관과 가족 그리고 코칭 스태프가 긴장하면서 초기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왔다.
한국 대사관은 지난해부터 한인동포 코로나19 감염환자를 위한 병상 확보를 준비해왔고, 이번 신감독 양성판정에 실로암병원 특별 병실인 HCU로 입원시켰다.
한인포스트는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코로나19 양성확진으로 특별관리 HCU(High Care Unit)실에 입원하고 있다고 체육부 국장 인터뷰를 인용해 24일 보도했다.
또한 가족과 대사관은 혹시모를 상황에 대비해 에어앰뷸런스도 예약에 들어 간 것으로 한인포스트는 25일 확인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에어앰뷸런스 예약은 신감독의 컨디션은 좋아지고 있지만 기저질환자이기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것 같다. 이번 에어앰뷸런스편 귀국도 이미 예약된 상황이고 혹시 모를 상황에 의료진의 권유로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 감독은 입원 과정에 정밀검사를 진행, 코로나19 감염과는 별개로 지병이 악화한 사실을 발견해 치료를 병행하던 중 폐에 일부 물이 차는 등의 증상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는 “신 감독은 현지에서 지병을 치료받기에는 쉽지 않다고 봤고, 가족들의 희망에 따라 서울의 대형 병원에서 치료받기로 했다. 코로나19 감염에서 회복해 26일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일반 여객기를 타기에는 적당치 않다고 보고 자비로 에어앰뷸런스를 대절했다”고 보도했다.
신태용 감독의 에어앰뷸런스 귀국은 27일 08시 30분 할림공항에서 이륙될 예정이다. 이에 신감독은 병원에서 퇴원하여 자택에서 짐정리하고 공항으로 출발한다고 관계자는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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