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탐과 빈탄, 외국인 관광객 위해 곧 오픈

산디아가 우노 관광창조경제부 장관은 바탐과 빈탄, 두 지역이 발리 보다 더 준비가 된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정부는 발리 섬보다 먼저 국제 관광객들에게 문호를 개방하는 것을 우선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디아가 장관은 지난 3월 20일 바탐에서 “바탐, 빈탄은 발리보다 훨씬 더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바탐에 문을 여는 관광지는 농사(Nongsa)와 빈탄의 라고이(Lagoi)이다. 이 두 여행지는 4월 21일, 발리는 6월과 7월에 개장할 예정이다.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자 수를 통제해야 하는 요건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관광지 재개장은 점진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 리아우 제도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건수는 낮고 안정적이며, 농사와 라고이 지역의 감염 건수도 0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관은 농사와 라고이에 안전여행통로 개설계획과 관련한 조정회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손 씻기 등 엄격하고 규율 적인 건강 조치와 검사·추적·치료 등에 대한 지식, 최종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산디아가 우노 장관은 리아우 섬, 특히 바탐과 빈탄의 관광 부문을 더욱 규율 적인 방법으로 구현하여 되살릴 수 있도록 관련 기업들을 초청했다. 장관은 “리아우 제도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통제되고 있으며 가능한 한 낮게 억제될 수 있다면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겠다”고 주장했다.

* 빈탄, 바탐에 있는 3만 명의 관광 사업가에게 접종예정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는 리아우 제도 바탐과 빈탄에서 3만 명의 관광기업가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디아가 우노 관광창조경제부 장관은 20일(토) 바탐에서 “올해 4월 싱가포르와의 여행 통로 개장에 앞서 모두 접종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바탐과 빈탄의 관광분야 회복을 위한 첫걸음으로 이 중 3,500여 명(기업가)의 백신을 오늘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알렸다. 인도네시아는 정부가 2020년 3월 2일 처음으로 확진환자를 공식 발표한 이후 코로나19 전염병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정부는 올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적인 백신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국가 프로그램 하에서 약 1억 8천 1백 5십만 명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데는 15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 관광부 장관, 리아우 제도에게 더 긴 여행 상품 제공하도록 장려
산디아가 우노 관광창조경제부 장관이 리아우 제도 지방 행정부에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기간을 늘려줄 것을 촉구했다. 그는 20일(토) 리아우 제도 바탐을 방문한 자리에서 “주지사가 체류 기간을 늘렸으면 한다. 지방정부는 또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관광창조경제부와 협력하여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기간을 3일에서 4일로 늘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르디위나타 바탐시 문화관광청장은 사무소가 섬의 거주민들에게 홈스테이를 하도록 장려함으로써 관광객들의 체류기간을 늘리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산디아가 우노 장관은 “이렇게 되면 관광객들은 자연 분위기의 해안 지역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