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자카르타 국제공항(YIA)은 지난 18일(목), 규제 당국의 청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일반 대중이 아닌 공항 커뮤니티에서 자체 개발한 GeNose C-19 코로나19 선별 장치 사용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3월 19일 성명을 통해 YIA 공항 아구스 판두 푸르나마의 총책임자 대행은 “GeNose의 시뮬레이션에는 항공회사 직원, 공항 및 지상 직원 등 공항 커뮤니티만 포함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한인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시 사전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