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자와주 루마장 군 Pasirian 면 Selok Awar – Awar 마을에 사는 12살 소년이 동네 마당에서 놀다가 보물 더미를 발견했다.
지난 2월 24일 Soleh Hadi 라는 12살 소년은 친구들과 동네 마당에서 놀다가 땅속에서 이상한 고물 같은 것을 발견하고 파보니 8개 보물이 나왔다고 말했다.


솔레하디 어린이는 이걸 집에 갖다주고 다음 날 다시 가서 파보니 보물 더미가 나온 것.
솔레하디 어린이가 발견한 보물은 31개나 된다. 하지만 보물을 발견한 솔레하디 어린이는 전날 밤 바다에 내던지는 꿈 이야기를 부모에게 말했다.
솔레하디 어린이 부모는 꿈이 무서워 모든 보물 더미를 지역문화기관에 기증했다. 지역문화기관에 따르면 “이 물건들은 오래된 금장 채찍과 케리스, 세마르 모습의 조각물이며, 지역 유지들이 가보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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