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하디 어린이 부모는 꿈이 무서워 모든 보물 더미를 지역문화기관에 기증했다
이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한국 인도네시아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