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코로나19 교사 예방접종 관찰 7월 새학기 개강 목표

조코위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남부 자카르타에 있는 SMA 70 고등학교에서 교사들에게 COVID-19 백신 투여 현장을 방문했다.

아니스 바스웨단 자카르타 주지사와 나디엠 마카림 교육문화부 장관, 부디 구나디 사디킨 보건부 장관이 동행한 대통령은 11시 10분에 학교 건물에 도착했다.

자카르타 전역에서 온 교사, 강사, 기타 교육 종사자들로 구성된 650명의 공무원들이 26일 학교 건물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처음 접종받았다.

교사, 강사, 교육 종사자들은 14일 후에 두번째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정부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집단 면역력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인도네시아 전체 인구의 70%에 해당하는 181,554,464명의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로드맵을 바탕으로 최전선에 있는 약 146만 명의 의료진이 2021년 4월까지 백신 접종을 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을 노인과 공무원의 수는 각각 2,150만 명과 1,69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2월 24일 수요일, 자카르타에 SMAN 70 주립 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코로나19 백신을 교사들에게 투여하는 것을 곧 끝내고 학교가 다시 문을 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세크레타리아 프레지던트 공식 유튜브 계정에 올린 영상에서 2021년 2학기부터 학교와 대학이 정상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교육자를 우선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코위는 6월까지 최소 500만 명의 교사와 강사를 백신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2단계 접종은 노인, 공무원, 시장 상인, 언론인, 교사 등을 대상으로 2월 13일부터 시작됐다. SMAN 70을 방문한 조코위 대통령은 백신 접종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