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ko Widodo 대통령은 COVID-19 대유행 기간 동안 농업 부문이 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더 중요한 것은 식량농업기구 (FAO)가 식량 위기에 대해 경고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1월 11일(월) 2021년 농업개발 전국실무회의 출범식(Peresmian Pembukaan Rapat Kerja Nasional Pembangunan Pertanian 2021)에서 이 상황에 대해 장관들에게 상기시켰다.
조코위 대통령은 “COVID-19 전염병의 조건에서 농업 부문은 점점 더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는 FAO가 잠재적인 식량 위기 경고를 받아들이고, 이것에 대해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코위 대통령는 식량위기는 사람 이동과 물품의 유통에 대한 제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은 “시민의 이동에 대한 제한과 국가 간 상품 유통 통제로 세계 식량 유통이 방해 받고 있다”며, 최근 발생한 두부와 템페 산업의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Jokowi 대통령은 콩, 옥수수, 설탕, 마늘과 같은 상품의 수입은 수백만 톤에 달한다며, “우리는 2억 7천만 명이 넘는 국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식품 관리를 진지하게 받아 들여야 한다. 농업 개발을 정말로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Jokowi 대통령은 수입 문제를 해결하도록 요청하면서”이 품목들은 해결되어야 한다. 아직 수입되고 있는 마늘, 설탕, 옥수수, 콩 및 기타 상품의 문제는 우리가 자급할 수 있도록 즉시 좋은 디자인을 찾아 주시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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