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일)
차기 정부는 현 정부의 장기과제인 ‘인도네시아 내 인프라건설 프로젝트’를 이어갈 것이라고 투자자들에 약속했다.
지난 26일 루키 에코 우르얀토(Luky Eko Wuryanto) 경제조정부 차관은 현 SBY정부는 15개 인프라건설 프로젝트에 곧 착공할 것이며 이는 10월 출범하는 조코위 정부에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 밝혔다. “착공이 시작 된 프로젝트들을 멈출 이유는 없으며 정부가 변하더라도 이는 계속 될 것이다.”고 루키 차관은 덧붙였다.
현재 땅그랑 반튼 지역의 수카르노-하따 국제공항 확장공사, 마자렝카 지역의 꺼르따자띠 국제공항 건설공사, 중부 깔리만탄 주 석탄운송철도 프로젝트, 남부 술라웨시 따깔라르와 북부 수마트라 빵까란 수수 내 새 발전소 건설프로젝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반면 북부 술라웨시 모나도-비퉁과 동부 칼리만탄 바릭파판-수마린다 지역의 톨 도로와 서부 자와 찔린찡-찌비뚱과 중부 술라웨시 빨루-빠리기 지역의 교통 인프라 프로젝트는 현 SBY정부의 임기의 끝에 시작될 예정이다.
루키 차관은 “까이룰 딴중 경제조정부 장관은 그의 재임기간 동안 이 프로젝트의 진행을 서둘러야 한다는 입장이다.”고 설명했다.
국내 인프라 건설은 조코위 정부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이며 경제개발 마스터플랜(MP3EI) 등에 따른 인도네시아 경제발전계획들을 고려할 때 현 정부의 인프라 개발 투자는 앞으로도 지속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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