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9일)
버까시에 살고 있는 한인 직장여성 살해범을 조기 검거에 힘쓴 경찰에게 대한민국 경찰청장은 감사장을 전달했다.
지난 19일 서부자와에 있는 찌안주르 경찰서에서 대사관 이인호 총영사와 배응식 한인회 부회장 그리고 현지 경찰서장, 경찰 임직원, 현지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장 전달식이 열렸다.
감사장은 조태영 대사와 대한민국 경찰청장으로 범인검거에 공이 큰 형사에 전달했다. 또한 고인의 친목 단체인 “미려회”에서 감사의 마음으로 격려금 1천만 루피아를 시신을 발견한 주민과 경찰에게 격려금이 전달되었다.
지난 3월 16일 한인 직장여성은 전 운전기사에게 살해되어 시신은 5일만에 찌안주르에서 발견되었다. 한편 8월 19일 현재 경찰은 살해범 전 운전기사 재판을 위한 심문을 계속하고 있다.
<취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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