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가격 급등…사재기 결국 소비자만 골탕

바이러스를 예방하기위한 노력으로 마스크를 사러 몰려들었다. 하지만 몇주전부터 마스크 공급이 줄어들더니 아예 마스크 재고가 매진되었다. 업자들은 “자카르타 글로독 상가에서 유명 브랜드의 마스크 가격은 50개들이 상자 당 Rp.850,000로 판매되고 있다.

몇 일 사이에 2배가 뛰어도 물건이 없어서 살 수가 없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서부자와 Malang시 의료 기기 유통 업체는 예전에 5만 루피아가 선 주문 일주일이면 브랜드 제품 상자 당 Rp170,000 가격으로 배달된다고 말했다.

이에 소비자보호연합 YLKI는 정부가 Covid-19 바이러스 감염에 대처하고 예방하는데 있어 알아야 할 5가지 중요한 사항이 있다고 밝혔다.

첫째, YLKI는 대중에게 조심스럽게 요구하지만 지나치게 당황 할 필요는 없다.
특히 마스크와 손 소독제 사용 측면에서 볼 때 패닉 구매는 결국 자신을 혼란하게 만들고 제품 가격만 올릴 것이다.

둘째, 생산자와 유통업자는 미친 가격으로 소비자를 이용하지 말라며 “무엇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이익을 얻는 것은 부도덕 한 행동”이라고 말했다.

셋째, 정부는 노출 및 잠재적 노출된 국민을 보호하기위한 일관된 조치를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