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부는 산업 부문의 전기세를 인하할 계획이며, 이번 전기세 인하 가격 적용 시간은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다. 국영기업인 PT. PLN(Perushahan Listrik Negara)의 전략구매담당 관계자는 이번 전기세 인하율은 20~30%에 달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발표했다.
PLN은 이번 전기세 인하를 통해 국내 산업 부문에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로써 인도네시아의 산업용 전기세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주변 국가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된다.
산업 부문의 전기세는 총 생산비의 약 20~25%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인하 조치는 생산 비용 절감의 효과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문 기업을 위한 전기세는 kwh당 997 루피아에서 1,115 루피아까지 다양하다. 다만 24시간 생산 활동을 하는 업종만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적용되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PLN은 현재 200kVA 이상의 전력을 가진 산업 고객과 PLN 자카르타 라야의 작업 구역에 있는 산업 고객에 대해 피크 부하 시간 외의 사용량에 대해 30%의 할인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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