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인도네시아에 6.5억 달러 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계획

남부발전은 인도네시아산 석탄 도입과 관련한 투자로 230 MW, 6.5억 달러 규모의 수력 발전소 건설 사업을 계획 중에 있음. 타당성 검토는 완료되었지만 실제 투자 및 건설 완료까지는 4~5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대한민국 전략 생산 업체가 인도네시아에서의 석탄 구매 업자의 첫 번째 재생에너지 거래가 될 중부 자바지역 수력 발전 관련 금융 조달을 진행 중임. 한국 남부발전(KOSPO)는 현재 230 메가와트 규모의 수력 발전소를 중부 자바 Banjarnegara에 인도네시아 국영 건설 기업인 Nindya Karya와 국영 전력회사 PLN의 자회사이자 전력 생산 기업인 Indonesia Power 등과 함께 건설하는 것의 타당성 검토를 수행 중에 있음. 이러한 발전소 건립에 드는 비용은 대략 6.5억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음. “만약 모든 조건이 합리적이라면, KOSPO는 지분 투자자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Indonesia Power와 공동 운영을 할 것입니다.”라고 KOSPO의 대외 사업 담당 Chong Ryu 선임 매니저가 지지난 금요일(1/17) 자카르타에서 있었던 인도네시아 기업들과의 양해각서 체결 자리에서 말하였음.
대한민국은 조코위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루피아 환율에 압력을 주고 있는 석유 수입과 관련하여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주요 에너지 계획 조달에 참여하는 주요 국가로 중국과 미국을 포함한 핵심 경제권 중에 하나임. 이달 초 인도네시아는 UAE로부터 68억 달러 규모의 개발 사업을 확약 받았는데, 다른 여러 프로젝트들 가운데 2개 석유 정유설비와 1개의 부유식 태양광 발전소임. 석유 정유시설은 국영 석유 회사인 Pertamina와 전력 생산기업인 PLN에 의해서 소유되어 있음.

인도네시아 투자 조정위원회(BKPM)의 수장인 Bahlil Lahadalia는 지지난 금요일 있었던 서명식 자리에서 20204년까지 수력 발전이 최대 4년 이내에 가동될 수 있도록 하길 희망한다고 말하였음. “저는 이 프로젝트를 잘 관리하고 개발에 저해가 되는 사항들을 막아낼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하였음.
Jokowi 대통령은 BKPM에 지난해 인도네시아에 투자 유입 최적화에 관련한 권한을 부여하였음. 대통령은 제 2019-7호 사업하기 좋은 환경의 가속화와 관련된 대통령령(Inpres)을 통해서 위원회를 통해 사업 허가 절차를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였음.

대한민국 국영 전력회사 한국전력공사의 자회사인 KOSPO는 이번 프로젝트 개발과 관련한 초기 타당성 조사는 이미 완료되었으며 개발이 가속화되길 바란다고 말하였음.

“우리는 이미 타당성 검토를 마쳤지만 프로젝트가 몇 년 전에 중단된 적이 있기 때문에 재확인을 해야 합니다.”라고 Nindya Karya의 대표책임자인 Haedar A. Karim이 말하면서 최소 2년 전에 플랜트 건설이 이뤄졌어야 한다고 덧붙였음.

투자는 인도네시아 석탄을 주기적으로 구매하는 KOSPO의 페이스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
Indonesia Power의 대표인 Ahsin Sidqi는 수력 발전 프로젝트에 대해 말하면서 이것이 “PLN에게 직접 요구되는 것이며“ 해당 기업은 2025년까지 재생에너지 생산 비율을 23%까지 높여야 하는 과제가 있다고 말하였음. 인도네시아 최대 전력 생산업체인 PLN은 주기적으로 인도네시아에서 매년 재생 에너지 개발 목표에 못 미치고 있는 상황에서 23%를 맞추기 위한 약정을 갱신하고 있음. 인도네시아는 2019년에 69.1 기가 와트 규모의 전력 생산 용량을 달성하여 국가 일반 에너지 계획 로드맵에 따른 74.8 기가 와트 목표에 미달하였음.

BKPM은 KOSPO의 투자가 Bahlil 장관이 지난달 서울을 방문한 이후에 따른 조치라고 발표하였음. 사업가였다가 이제 행정부 관료로 변신하게 된 장관은 방문 당시 대한민국의 주요 다국적 기업인 LG상사, 현대차, 롯데그룹, 한국타이어 그룹 등을 접견하였음.

BKPM 데이터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지난해 1~9월 사이에 인도네시아에 투자한 외국 국가 중 8위를 차지하였음.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2,100개 프로젝트에서 6억 3,860만 달러를 유치하였음.

Banjarnegara 지역의 Mrica Reservoir에 퇴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Maung plant 사업 관련된 언급도 이어졌음. 해당 퇴적은 2008년 이후 180 MW 규모의 Mrica 수력 발전소로부터 나오는 전력 생산을 저해하고 있음. 이러한 발표는 Maung plant가 Mrica의 전력원인 Serayu 강을 따라 지어질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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