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도 목가공사업본부는 1월 24일 칼리만탄 한인회(회장 정성화)에 물품 전달식을 하였다. 신수도로 지목된 장소인 동부 칼리만탄에서 한인회가 지난 12월에 발족되었다.
코린도는 1969년부터 동부 칼리만탄에서 시작해 성장해온 그룹으로 칼리만탄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고 현재도 활발하게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인 사회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는 코린도 그룹 승은호 회장은 동부 칼리만탄 한인회 창립을 축하하며 컴퓨터와 프린트기 셋트를 쾌척하게 되였다.
이날 사무용품을 초대 한인회 정성화 회장에게 전달한 코린도 목가공사업본부장인 김영만 상무는 “재인도네시아 동부 칼리만탄 한인회가 발족됨으로서 더 많은 한인들의 소통의 장이 마련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라고 말했다.

이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한국 인도네시아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속보] 2026년 인도네시아 최저임금 발표 연기… “지역별 현실 반영한 새 산정 방식 마련”](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4/12/▲야시에를리-노동부-장관-180x135.jpg)


















![[기획] 투자청, 외투기업(PMA) 최소 자본금 Rp.100억에서 25억으로 대폭 인하… “비자 단속 숨통” 세부조항](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5/11/투자조정청BKPM은-2025년-10월-2일부터-발효된-새로운-규정을-통해-외국인-투자-법인-PMA-설립-최소-납입-자본금-요건-완화했다.-180x135.jpe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