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부 장관, 인니는 한국 등 외국 기술 정책을 따를 필요가 있다

연구개발 및 기술부 장관 Bambang Brodjonegoro는 인도네시아가 대한민국의 사례와 같은 다른 나라들의 기술 및 혁신의 사례를 배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모방에서 창조로 넘어가는 모델인 대한민국의 모델을 모방하거나 적용한다고 해서 우리에게 해가 될 것은 없습니다”라고 장관은 지지난 일요일(11/10) 수라바야의 Sepuluh Novemberr 기술 연구소에서의 발표에서 말했다.

이러한 전략은 이미 대한민국에 의해서 수행된 바 있으며, 대한민국은 세계 다른 선진국가들과 경쟁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한 국가 중의 하나가 되는 모델이 되고 있다. 1950년대에만 해도 대한민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들 중의 하나로 인도네시아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40년 만에 선진국 반열에 오르고 있다. “이것은 우리가 여전히 뒤처져 있으며, 인도네시아가 다른 나라들과 경쟁하기 위해서 인도네시아의 위상을 높일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라고 장관은 말했다.

일반적으로, 국가들은 과학, 기술 및 창의의 개발을 강조하여서 발전을 불러올 수 있다. 그러므로, 인도네시아는 ‘모방에서 혁신으로’ 전략을 국가 발전을 위한 계획 달성에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장관은 선진국에서의 과학 및 기술 발전의 경로를 따르면서도 인도네시아가 해당 방식을 더욱 개선하는 방식을 통해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정 단계에 멈춰있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우리는 단순히 모방자 또는 지속적인 모방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혁신자로 변화해야 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기술의 급격한 발전은, 여러 측면에서의 변화를 유발함. 현재 개발 중이거나 미래에까지 개발 중인 산업이나 4차 산업 혁명과 같은 부분에서의 변화가 촉발되고 있다. 인공지능이나 IoT, 증강현실, 에어러블 및 증강 로봇, 3D 프린팅과 같은 4차 산업 혁명 분야에서의 기술이 개발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은 새로운 디지털 기반의 경제 개발을 가능하게 하고 동시에 변화와 혁신을 촉발해 줄 것이다.
<Antara News>

제보는 카카오톡 haninpost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