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이 인도네시아 석탄해상선적터미널 사업의 추가 지분 매입 검토에 들어갔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지난달 23일 인니 동부 깔리만탄에 위치한 석탄해상선적터미널 사업장을 방문했다.
석탄해상선적터미널은 바다에서 석탄을 선적할 수 있는 설비다. 수심이 깊은 해상에 위치해 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김 사장은 이날 석탄 환적 과정과 설비 현황을 점검했다. 또 석탄해상선적터미널 지분 확보에 대해 논의하며 사업 타당성을 확인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2010년 국내 발전회사 최초로 인니에서 석탄해상선적터미널 건설 사업을 추진했다. 연간 약 1000만t의 석탄을 선적할 수 있는 규모로 포스코 MRI, 인도네시아 PT, APC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꾸려 참여했다.
서부발전은 사업 운영을 위해 설립한 법인인 무티아라 자와(PT Mutiara Jawa)의 지분 29%를 가지고 있다. 서부발전은 지분 확대를 통해 인근 광산에서 생산하는 값싼 석탄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이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한국 인도네시아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대사관 공지] 헌법개정안 재외국민 투표 국외 부재자 신고… 4.27일까지](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4/Image1-180x135.jpg)










![[영상] KF-21 시제기 1대, 인니에 양도하기로…6천억 가치이전 실무합의](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3/경남-사천-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KF-21-양산-1호기를-공개하고-있다.-2026.3.25-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180x135.jpg)



















![[영상] KF-21 시제기 1대, 인니에 양도하기로…6천억 가치이전 실무합의](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3/경남-사천-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KF-21-양산-1호기를-공개하고-있다.-2026.3.25-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238x178.jp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