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기준금리를 25bp 인하했다. 다우존스는 24일 보도를 통해, BI는 기준금리인 7일짜리 역레포 금리를 5.00%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BI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내린 바 있고, 이달 인하로 기준금리가 4개월 만에 총 100bp 떨어졌다. 글로벌 경제 둔화 우려와 주요국 중앙은행 완화 기조에 기준금리를 인하한 것으로 풀이된다.
BI는 작년 5월부터 기준금리를 총 175bp 인상하면서 루피아화 약세를 방어했지만, 올해 7월부터 금리 인하 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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