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칼리만탄 수도이전 후보지역인 PPU (Penajam Paser Utara)에서 지난 10월 16일 주민 폭동이 발생했다. 이날 주민 충돌로 이슬람학교 (Madrasah) 한 동, 상가 10 채, 가옥 158 채가 불태워졌고 1,000명에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Liputan6.com이 18일 보도했다.
주민 폭동은 지난 11일 PPU 실업계고등학교에 다니는 원주민 학생 2명이 타 지역 이주민 학생에게 폭력을 당해 한 명이 사망했고 한 명이 부상을 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소식을 들은 원주민은 이주민에게 항의하다가 양측 충돌이 주민 폭동으로 확대되었다. 경찰은 학생을 구타해 사망시킨 학생들을 체포하고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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