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10, 2014)
지난 1일 156번 폭발했던 중부자와주 쁘말랑군에 자리잡은 슬라메트 화산은 2일에 계속 활동했다.
2일 24시간 동안 슬라메트 화산은 350번 화산재를 분출했다. 화산재는 400미터에서 700미터까지 치솟았다. 또한 폭발 때문에 19번 지진이 발생했다고 지질기상청은 발표했다.
북부 수마트라주 까로군에 자리잡은 시나붕 화산은 활화산으로 주변에는 주민들이 살고 있다.
지난 SBY 대통령 정부 10년 동안 지진과 쓰나미를 맞이했다. SBY 대통령 정부시절에 자연재해만 없었어도 많은 치적에 박수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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