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 또 충돌, 3살짜리 유아 포함 민간인 3명 사망

서 파푸아에서 발생한 분리주의자들과 정부 정규군과의 총격전에서 3살짜리 유아(남) 1명을 포함해 3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19일 인도네시아 군 대변인이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총격전은 지난 화요일(17일) 서 파푸아 뿐짝(Puncak) 시의 일라가(Ilaga) 지역에서 분리주의자들이 정부 보안군을 공격하면서 시작되었다.

다르얀또(Daryanto) 대변인은 “분리주의자들은 그들에게 접근하고 있는 정부 보안군을 향해 산발적으로 사격을 시작했다”며 “보안군이 총격으로 대응하자 분리주의자들은 무차별적으로 총격을 가하며 숲으로 도망갔다”고 밝혔다. 다르얀또 대변인은 이번 사건에 대해 군과 경찰이 공동으로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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