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디 암란 술라이만 농림부 장관은 닭고기 값 폭락에 항의하며 최근 생닭을 공짜로 나눠줄 정도로 농부들에게 큰 손실을 입힌 중간상인 책임을 비난했다. 농림부 장관은 “식량 태스크포스(TF) 요원들을 배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우리는 보고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하며 “우리는 가격으로 장난친 것으로 밝혀진 사람들을 위해 강력한 제재를 준비했다”고장관은 지난 주말 동부 자바주 파수루한에서 말했다.
안디 암란 술라이만 농림부 장관은 닭고기에 대한 소매가와 농장 수준의 가격 사이에는 큰 차이가 존재했으며, 시장에서 그 상품은 킬로그램 당 30,000루피아(2.13달러), 농장 수준에서 킬로그램 당 6,000~10,000루피아에 팔렸다고 말했다.
그는 공급망의 비리가 그 격차를 야기시킨 것으로 의심된다고 덧붙였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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