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경찰청 대변인은 르바란 휴가작전인 Ketupat Jaya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형사 사건과 사고 건수를 줄이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교통 위반 건수도 작년 30,783 건에 비해 6 % 감소한 28,849 건으로 줄었다고 언급했다. 사고율도 53 % 감소했다.
형사건수도 줄었다면서 “범죄 발생률은 307건에서 234건으로 24 % 감소했다”고 6월 13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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