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영부인 이리아나 (Iriana Joko Widodo) 여사와 유숩깔라 부통령 무피다 (Mufidah) 여서는 지난 12월 12일 이른 아침 공군 Halim Perdanakusuma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람뿡으로 갔다.
Kompas 신문 12월 13일자에 따르면 영부인 이리아나 여사는 람뿡대학교에서 열린 어머니 모임에서 자녀교육에 대한 강의했다.
영부인 이리아나 여사는 아이 가르치는 좋은 방법은 아이에게 입 맞추고 쓰다듬고 껴안아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이리아나 여사는 “입맞추고 쓰다듬고 껴안다는다는 CUP다. 그것은 cium, usap, peluk이라는 준말”이라고 말했다. <사회부>
이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한국 인도네시아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속보] 2026년 인도네시아 최저임금 발표 연기… “지역별 현실 반영한 새 산정 방식 마련”](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4/12/▲야시에를리-노동부-장관-180x135.jpg)


















![[기획] 투자청, 외투기업(PMA) 최소 자본금 Rp.100억에서 25억으로 대폭 인하… “비자 단속 숨통” 세부조항](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5/11/투자조정청BKPM은-2025년-10월-2일부터-발효된-새로운-규정을-통해-외국인-투자-법인-PMA-설립-최소-납입-자본금-요건-완화했다.-180x135.jpe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