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연/간디 10학년 한인 포스트 학생기자
요즘 학생들부터 어른들까지 꼭 챙기는 한가지, 바로 스마트폰에 대해서 느낌을 전한다. 갖고있지 않으면 이상할 정도로 인기 많은 스마트폰은 너무 많이 쓰다보니 중독성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IT기술이 많이 발전된 지금은 중독성을 일으키기 딱 좋다. 스마트폰은 여러 가지 면에서 우리에게 도움을 많이 준다. 숙제를 한다던가, 모르는 단어가 생겼거나, 길을 잃었을 때 유용하다. 이뿐만아니라 스마트폰속에 게임, 앱, 인터넷등이 모두 갖춰졌으니 손에서 떼기가 힘들 정도이다.
우리에게 도움을 많이주는 스마트폰이지만 많이하면 독이되는 물건이 바로 스마트폰이다.
어쩌면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흥미까지 있지만 위험하다. 재미있어서 집중해 하다보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제일 흔한 사건은 교통사고다.
특히 어린아이에게 주로 나타나는 사건인데 어린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들고 길을 건너려다 신호등을 못보고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난다. 그만큼 스마트폰 중독성은 우리에게 악영향을 준다고 말하고 싶다.
요즘에는 길가에 스마트폰 금지라는 문구로 도로 표지판을 내다 놓는다.
스마트폰은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주지만, 주변 환경을 무시하고 쓰다보면 중독성으로 이어지고 여러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서 항상 주의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