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한인동포 김영수씨가 한국의 계간 문예지 『창작 21』에 등단했다.
한인니문화연구원에 따르면, 『창작 21』 2018년 가을호에 게재 될 김영수씨의 시 다섯 작품이 신인상을 받게 되어, 정식으로 문단에 등단하게 되었다고 한다.
계간 『창작 21』은 1981년 12월에 창립 되었다. 국내외 활동하는 시인 및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고 문학의 참된 대중화를 꾀하면서 한반도 분단 해소와 평화적 통일을, 문학을 통해 지향하고 있는 순수 문예지이다. 작품 활동은 <창작 21 작가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김영수씨는 2017년 제 8회 ‘인도네시아 이야기’ 문학상에서 대상 (시) ‘벙아완 솔로’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김영수씨의 한국 문단 등단을 통해, ‘인도네시아 이야기’ 문학상이 더욱 확대, 발전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며, 한-인니 문학 교류의 활성화에 작은 뒷받침 역할을 기대한다고 한인니문화연구원 사공 경 원장은 밝히고 있다. <동포사회부>

짧게 쓰면 된다고 한 줄로 써 보았는데 설 익은 낙서가 되었고, 마음을 드러내면 된다기에 속내를 그렸지만 한갓 넋두리가 되었을 뿐입니다.
남들은 어렵게, 짧게 쓰고 모두 시라고 우기는데, 그것만큼은 시처럼 사는 사람의 피 빛 절창임을 알기에 오늘도 양자(量子)의 불확실 속에서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는 ‘짧은 잡문’ 하나, 간절함으로 찾고 있습니다.
누가 강요하지도 않는데 이 자리가 있기까지 이끌어 주신 최준 작가님, 이덕주 선생님, 사공경원장님께 그리고 많이 부족한 글을 더 다듬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창작 21』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영수 <학력 및 경력>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비교문학 전공)박사
한국남방개발 (KODECO) 근무 (1978-1982)
한국방송공사(KBS) 국제방송국
인도네시아어방송 선임 PD (전)
한-인도네시아친선협회 사무총장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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