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박항서 축구대표팀 감독때문에 난리법석이다. 베트남 남자 축구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강 진출을 확정한 지난 27일 밤, 금성홍기와 태극기를 휘날리며 폭죽을 터뜨리며 환호하는 시민들이 하노이호찌민 등 전국의 도심으로 쏟아졌다.
군중 속에서 박 감독의 사진을 인쇄한 현수막과 태극기도 펼쳐졌다.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시리아를 1대 0으로 이긴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에서 연장 후반 3분 결승골로 4강에 진출해 한국팀과 결승진출을 앞두고 맞붙게 됐다. <사진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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