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함다니 의원 “남북정상회담 지지한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이 핵무기를 포기할 것이라는 의지를 표방한 후, 인도네시아 국회의원 교류연맹 (GKSB- Grup Kerja Sama Antar-Parlemen )의원이자 중부 깔리만딴 주를 대표하는 나스뎀당 출신 함다니 국회의원이 남북 정상회담을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4월 22일 (일) 자카르타에서 함다니 국회의원은 “김정은 국방위원장은 핵무기와 유도 미사일 시험을 포기하는 것에 동의했다”라고 말하고 4월 21일자 The Korean Herald 신문을 인용하여 “남북이 화해하려고 북한은 21일에 핵무기와 대륙간 유도 미사일 시험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김정은 국방 위원장은 이 약속을 입증하기 위하여 북한의 북부지역에 있는 핵무기를 시험하는 장소를 폐쇄했다는 결정을 노동당관리위원회의 회의에서 발표했다”고 말했다.

함다니 의원은 “북한의 북부지역에 있는 핵무기를 시험하는 장소를 폐쇄했다는 것은 김정은 국방위원장과 문재인 남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실시될 4월 27일 앞두고 결정됐다.

그리고 김정은 국방위원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6월초 정상회담에서 핵무기를 없애는 조건을 발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11월부터 북한은 핵무기 실험을 중지하고 있다는 데 국제사회가 한반도 평화를 지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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