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5일) 인도네시아에 안과 의사가 너무 부족하다. 마따하띠 사회단체는 “현재 인도네시아는 1200명 안과 의사 40 %가 자와 섬에 있어서 백내장을 치료하기 위해 어려움이 많다”고 토로했다.
마따하띠는 2008년부터 인도네시아에서 국민들의 눈 건강을 위한 백내장 수술을 무상으로 시술해 주는 사회단체이다.
마타하띠는 2013년까지 수만명에게 백내장 수술을 해주었다. 또한 마따하띠는 Jakarta Eye Center와 함께 5,000명에게 백내장 시술해 주었고, PT. Sido Muncul과 함께 31,000을 수술했다.
전반적으로, 인도네시아의 백내장 수술은 연간 15 만건 이루어지고 있지만, 환자는 매년 170만명에 이르고 있다.
인도네시아 안과 의사협회 (Persatuan Dokter Spesialis Mata Indonesia/ Perdami)에 자료를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 안과 의사가 충분하지 않다. 자카르타와 서부 자바는 200명, 파푸아는 4명뿐이다”고 전했다.
마따하띠는 “정부가 눈의 건강 서비스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안과 의사 수를 늘려야 한다”며, “이제 백내장 수술을 국민건강보험(Jaminan Kesehatan Nasional /JKN)으로 부담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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