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 유료 운영 업체인 PT Jasa Marga는 2020년 남부 자카르타와 찌깜뻭 구간을 잇는 South Jakarta-Cikampek II 유료 도로 운영 계획에 착수했다. 템포는 1월 28일자에서 이 유료 도로는 2018년 12월에 건설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 톨은 건설 계획은 현재 남부 자카르타와 찌깜뻭 구간 톨의 지속적인 정체에 대한 대안으로 계획되었다. 이 도로는 자카르타와 반둥을 잇는 상습 정체구간의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 도로의 운영사는 PT Jasa Marga와 PT Jasamarga Japek Selatan이 나누어 맡을 예정이며, 총 14조7천억 루피아가 투자되고 길이는 약 64km에 달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이 유료 도로는 후에 Jatiasih에서 Sadang까지 이어질 것이며 이 유료 도로의 주식은 PT Jasa Marga 컨소시엄이 80 %, PT Wira Nusantara Bumi가 20 %를 소유하고 있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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