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의 올해 재정적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되고 있다.
2014년 개정된 국가예산안에 따르면, 정부는 경제성장률을 당초 6%에서 5.8~6.0%로 낮추어 잡았으며, 법인세의 징수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부는 금년 원유 예상생산량을 당초 1일 87만배럴에서 80~83만배럴로 낮추어 추가 세수감소를 예상하고 있으며 또한 국내 연료소비량 증가와 루피아화 가치 하락으로 연료보조금 지급액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로인해 2014년 국가예산에서의 재정적자액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1.69%인 175조 4천억 루피아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재정적자 확대는 인니 경제의 신용 평가하락으로 루피아화 가치 하락과 금융시장의 불안을 초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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