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는 가장 행복하고 희망적인 나라

* 갤럽조사, 인도네시아는 희망지수1위 세계에서 가장 낙관적인 나라로 선정 * 인도네시아 73% 국민 2018년 낙관적, 미국 영국보다 좋은 나라라고 여겨

갤럽조사가 인도네시아를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10위권 안에 드는 나라로 선정했고, 희망지수에서 낙관지수 1위로 선정. 인도네시아 국민73%가 2018년을 낙관적으로 보고, 미국 등의 선진국보다 인도네시아가 더 좋은 나라라고 여긴다고 답변, 하지만 세계는 전반적으로 2018년을 비관적으로 보고 있어

미국의 갤럽 인터내셔널 (Gallup International)이 발표한 제 41회 연례 글로벌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하고 낙관적인 국가중 하나라고 발표했다.

자카르타 포스트는 1월 4일자 보도에서 이같이 전하며 이번 조사는 2017년 10월에서 12월까지 55개국에서 실시되었으며 응답자들에게 희망, 경제적 낙관주의 및 행복이라는 세 가지 주제에 대해 질문하여 얻은 결과임을 밝혔다.

갤럽 인터내셔널 이번 조사 보고서에서 행복 지수는 인도네시아가 총 +66점을 받아 탑 10위권 국가중 8위를 차지했고, 희망지수에서 낙관적이라는 답변이 73%로 총 +67을 받아 세계에서 가장 낙관적인 나라로 “올해의 승자”가 됐다고 평가했다.

인도네시아는 2018년이 2017년 보다 희망적이라는 대답을 73%가 했고 비관적이라는 답변은 6%에 불과했으며, 인도네시아 국민들은 자신의 국가가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의 선진국보다 더 좋은 나라라고 답했다.

경제 낙관지수는 63%가 2018년을 희망적으로 보고 있다고 답변해 55개국중 3위인 +53을 받았다.
하지만 전세계적인 의견은 2018년이 지난해 보다 비관적이라고 답했다. 전세계 응답자의 40% 만이 2018년을 낙관적이라고 답했고 경제 역시 28%만이 2017년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답했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