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상장 된 Coca-Cola Amatil (CCA)의 지방 사무소는 연말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커피를 판매하기 시작할 계획이라고 자카르타 포스트가 27일 보도했다.
Coca-Cola Amatil Ltd는 전 세계 최대 음료 보틀링 업체로 뉴질랜드와 호주를 비롯한 6개국에서 코카콜라, 탄산음료, 생수, 에너지드링크, 과일주스, 커피, 와인 등 음료수 제품의 보틀링을 하고 있다.
1992년부터 인도네시아에 코카콜라 브랜드를 관리해왔던 CCA사는 최근 CCA인도네시아 사무소의 25주년을 축하행사에서 카디르 건두 (Kadir Gunduz) 사장은 “25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 인도네시아에 고품질의 커피를 판매하게 될 것이다.
핫 커피를 판매할 예정이지만, 언제든지 얼음을 넣어 차게 마실 수 있는 음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CCAI의 신제품에는 6개의 탄산수와, 생수, 주스, 차, 유제품 및 일반 음료가 포함된다.
CCAISMS 각기 다른 지역에 8개의 공장을 가지고 있으며 일년에 평균 22억 개의 포장 음료를 생산한다. <기사.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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